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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지원”...델 테크놀로지스, 비즈니스 노트북·워크스테이션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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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6 17:37:06

    - 델 래티튜드 9330·델 프리시전 7670·델 프리시전 7770

    델 테크놀로지스가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9330’과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7000 시리즈 신제품을 26일 공개했다.

    < 델 래티튜드 9330 /=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

    ‘델 래티튜드 9330’은 ‘협업 터치패드’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13.3인치형 노트북이다. 사용자는 줌 미팅에서 이 터치패드를 통해 마이크 음소거/음소거 해제, 비디오 온/오프, 화면 공유 및 채팅 기능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회의가 끝나면 협업 아이콘이 사라지고 전체 트랙패드가 복원된다.

    16:10 화면비의 인피니티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래티튜드 제품군 중 가장 얇은 노트북이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인텔 Wi-Fi 6E, 4G LTE 또는 5G를 포함한 최신 연결 옵션을 지원한다.

    친환경 노트북으로 키보드와 키 킵에 각각 44%, 75%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2종도 선보였다. ‘델 프리시전 7670’은 델이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에서 처음 선보인 16인치형 폼 팩터다.

    < 델 래티튜드 9330 노트북의 협업 터치패드 >

    프로세서와 그래픽 부품은 물론, 확장 메모리, 터치 패널을 지원하는 새로운 OLED UHD+ 스크린 등의 화면 옵션, 스토리지 옵션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델 프리시전 7770’은 델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톱 PC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는 17인치형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 델 프리시전 7770 >

    두 제품은 인텔 vPro 기술이 적용된 12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6GB 엔비디아 RTX A5500 그래픽스 및 128GB급 DDR5 메모리가 장착됐다.

    새로운 프리시전 모델은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특허 받은 델의 새로운 CAMM 모듈이 적용된 첫 워크스테이션이다. CAMM은 초슬림 노트북용 메모리 모듈로 동일 용량의 SO-DIMM보다 57%나 두께를 줄일 수 있다.

    신제품 라인업 모두 AI 최적화 SW인 ‘델 옵티마이저’를 탑재했다. 물리적으로 웹캠을 차단하는 ‘세이프 셔터’가 장착되었으며, 누군가가 스크린을 엿보는 경우를 인지해 자동으로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숨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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