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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친환경 등 20개 기업 사업재편 승인...총 1913억 투자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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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9 14:58:49

    - 산업부,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정부가 미래차·친환경·디지털 서비스 분야 20개 기업에 대한 사업재편을 승인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500개 업종별 핵심 기업 사업재편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사업재편 승인절차 구조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미래차, 친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분야의 기업 20개에 대해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314개로 300개를 돌파했다. 특히 올해 사업 재편 승인기업 40개 중 31곳은 미래차, 친환경, 디지털전환 관련 기업이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상의 절차 간소화와 규제유예, 기술개발(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번에 승인된 20개 기업은 미래차(11개), 친환경(3개), 디지털 서비스(6개) 등의 분야에 1913억원을 투자하고 66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수행기관인 삼일PWC·삼정KPMG·EY한영·이언컨설팅과 사업재편 승인기업 21곳의 사업재편 이행전략 컨설팅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컨설팅 수행기관과 함께 사업재편 승인당시 설정한 사업재편 목표를 정교하게 다듬고, 사업전략·재무구조 개선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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