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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차세대 중형 SUV ‘토레스’ 공개...2740만원부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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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5 18:03:11

    -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가속성능 10% 향상

    쌍용자동차가 신형 SUV 모델 ‘Adventurous 토레스’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 쌍용자동차의 중형 SUV ‘Adventurous 토레스’ /=쌍용차 제공. >

    쌍용차는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토레스(TORRES)’를 선보이는 ‘미디어 쇼케이스(MEDIA SHOWCASE)’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정용원 관리인 및 선목래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내외신 기자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대리점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레스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한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대화면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 버튼리스 디지털 인터페이스(Button-less Digital Interface)를 적용해 각종 정보의 시인성은 물론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토레스’에는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맞게 친환경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됐다.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최적의 조합과 업그레이드 튜닝으로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을 10% 향상시켰다.

    < 쌍용자동차의 중형 SUV ‘Adventurous 토레스’ /=쌍용차 제공. >

    실 운행구간(60~120km)의 가속성능도 5% 향상시켜 실생활 퍼포먼스형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2km/ℓ(2WD)로 기존과 비슷하다.

    < 쌍용자동차의 중형 SUV ‘Adventurous 토레스’ /=쌍용차 제공. >

    또한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 쌍용자동차의 중형 SUV ‘Adventurous 토레스’ /=쌍용차 제공. >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에서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향상시키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 Idle Stop&Go)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하는 AWD 시스템은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 안전성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에 더해 파사이드 에어백 및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을 포함한 동급 최다 8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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