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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를 더하다...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R-라인 국내 첫 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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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7 14:04:38

    - 총 3가지 라인업 완성...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강화

    <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 제공. >

    폭스바겐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에 스포티한 디자인을 적용한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과 사륜구동 모델인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에 2.0 TDI R-Line 4모션 과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을 출시해 스포티한 감각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전문 브랜드 R의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해 더욱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더욱 볼드한 디자인의 R-Line 전용 프런트 범퍼를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위의 R-Line 로고가 배치돼 존재감을 더한다.

    후면에는 리어 스포일러, 크롬 쿼드 배기 파이프 등이 적용됐다.

    <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 제공. >

    실내에는 스티어링 휠 스포크 하단에 R-Line 로고가 배치되어 있으며, A필러에는 블랙 헤드라이너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블랙 컬러의 티타늄 나파 가죽 R-Line 전용 시트가 장착돼 통일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완성한다.

    <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 제공. >

    함께 출시되는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은 주행 안정감을 갖춘 신형 아테온에 4모션 시스템을 더해 더욱 견고하고 안정된 움직임을 선사한다.

    <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 제공. >

    신형 아테온은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해 이전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및 2.0 TDI R-Line 4모션의 공인연비는 복합기준 13.8km/h이며 , 2.0 TDI 프레스티지는 15.5km/l다.

    < 신형 아테온 2.0 TDI R-Line 4모션 /=폭스바겐 제공. >

    세 가지 라인업 모두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기술이 적용된다. 신형 아테온에는 모두 9.2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에어리어 뷰' 등의 편의 기능이 장착됐다.

    가격은 2.0 TDI 프레스티지 5490만8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5785만4000원, 2.0 TDI R-Line 4모션 5981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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