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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우마무스메’ 등 신작게임들, 사용자·매출 순위 상위권 안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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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12 18:17:33

    - 모바일인덱스 '6월 게임 앱 MI TOP 50' 리포트

    상반기 출시된 신작들이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블로 이모탈'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게임 사용자 수(MAU)·매출 순위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안착했다.

    1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6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합산 국내 게임 사용자 수 순위 6위(99만354명)에 올랐다.

    < 게임 사용자 수 순위 TOP50 & 게임 매출 순위 TOP50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

    지난달 1일 정식 출시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 시리즈의 첫 모바일 게임이다. 매출 순위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리니지W', 라이언하트 스튜디오의 '오딘: 발할라라이징'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앱 마켓별로는 구글플레이 스토어(42.5%)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원스토어(41.2%)와 애플 앱스토어(16.3%)가 그 뒤를 따랐다.

    월간 활성 사용자 평균 지출액(ARPMAU)은 1만3431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20일 출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도 10위(83만3020명)에 올랐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이용자 가운데 46.9%는 20대 남성이었다.

    출시 첫날 일간사용자 수(DAU)는 약 41만명으로 나타났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매출 순위에서도 11위를 기록했다.

    우마무스메는 일본 사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모바일 육성게임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경마를 소재로 한 게임으로, 실제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육성해 레이스를 펼치는 게임이다.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iOS 이용자 기준 게임 앱 사용자 수 1위는 포켓몬고(188만명)가 차지했다.

    기존(5월) 이용자 수 1위이던 로블록스는 2위(137만명)로 내려앉았다.

    한편, '리니지M'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게임 매출 순위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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