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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연속 플레이”...LGU+, 월 9900원 지포스나우 요금제 '울트라12' 첫 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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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8-02 17:49:47

    - 첫 12시간 우선 접속 권한 부여

    LG유플러스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지포스나우 멤버십의 새로운 요금제를 선보인다.

    < LG유플러스 모델이 지포스나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

    LG유플러스는 자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새 요금제 '울트라12'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포스나우는 LG유플러스와 엔비디아가 제휴를 통해 2019년 9월 선보인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다. 고성능 그래픽을 제공하는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술을 적용해 로스트아크, 원신, 검은사막, 아키에이지 등 온라인·고사양 게임 400여종을 제공한다.

    울트라12는 클라우드에 접속하면서 대기가 발생할 경우 첫 12시간 동안 우선 접속 권한을 주는 상품이다. 게임 실행 1회당 최대 3시간 연속 플레이를 보장하며, 이후에는 재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접속 횟수에 제한은 없다.

    LGU+는 연내 서버 용량을 늘리고 '지포스나우 RTX 3080'도 지원해 4K급 게이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포스나우 요금제는 이용 첫 100시간 접속 권한을 주는 울트라100(3만4천900원)과 우선 접속 권한이 없는 베이직(무료)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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