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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영업이익 69% ↑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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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8-05 19:13:55

    - 3개 거점 지역(미국, 아시아 태평양, EMEA) 균형 잡힌 판매 성과 달성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 새로운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테크니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제공. >

    람보르기니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13억30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대비 69.6% 증가한 4억2500만 유로를 달성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6개월간 5,090대(전년동기 대비 +4.9%)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회사 측은 "물량 증가와 다양해진 제품 포트폴리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환율의 호조가 결합된 결과"라고 전했다.

    3개 거점 지역인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 및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는 전 세계 물량의 34%(미국), 25%(아시아 태평양), 41%(EMEA)를 각각 차지했다.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공장 라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제공. >

    글로벌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는 미국이 1,521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다. 중국·홍콩·마카오(576대), 독일(468대), 영국(440대), 중동(282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새로운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테크니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제공. >

    차종 별로는 슈퍼 SUV 우루스(Urus)가 61%를 차지했으며, V10 모델 라인업 우라칸(Huracan)과 V12 모델 라인업 아벤타도르(Aventador)가 통합 39%를 차지했다.

    람보르기니는 하반기에 신형 우루스 두 모델과 신형 우라칸 한 모델을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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