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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콤팩트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 40'·'스포트백'...5970만원부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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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9-06 15:26:02

    - 1회 충전시 최대 368km 주행

    <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아우디코리아 제공. >

    아우디코리아는 자사의 첫 콤팩트 세그먼트(소형)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는 19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이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MEB 플랫폼으로 앞바퀴의 조향각을 확장해 회전 반경을 10.2m로 줄였다.

    Q4 e-트론 40은 전장 4천590mm, 전폭 1천865mm, 전고 1천640mm이며 Q4 스포트백 e-tron은 전장 4천590mm, 전폭 1천865mm, 전고 1천620mm다.

    <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아우디코리아 제공. >

    두 모델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6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고 최고 속도는 160km다.

    <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아우디코리아 제공. >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e 트론 40은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각각 가능하다.

    가정·공공·아우디 네트워크 내 충전소에서 급속(DC) 및 완속(AC)충전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시 135kWh, 완속 충전시 11kWh로 각각 충전할 수 있다.

    <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실내 /=아우디코리아 제공. >

    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간결한 동력 구조를 갖췄다. 센터 터널이 없어 앞 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한다.

    부가세 포함 및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으로 Q4 e-트론 40의 가격은 기본형은 5970만원, 프리미엄 모델은 6670만원이다.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기본형은 6370만원, 프리미엄 모델은 70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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