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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핫해치 대명사 ‘신형 골프 GTI’ 공개...4509만원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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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2-15 13:34:12

    - 최고출력 245마력·최대토크 37.8kg.m

    폭스바겐코리아는 골프 GTI의 8세대 모델 '신형 골프 GTI'(The Golf GTI)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 '신형 골프 GTI'/=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1976년 첫 출시된 골프 GTI는 콤팩트 스포츠카로 고성능 해치백을 뜻하는 '핫해치'의 대표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EA888 evo4 2.0ℓ TSI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m를 발휘한다. 엔진은 7단 DSG 변속기와 조합해 복합 연비 11.5㎞/ℓ를 실현했다.

    신형 골프GTI에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등을 통합 제어하는 ‘다이내믹 차체 제어 시스템(Vehicle Dynamics Manager)’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언더스티어가 발생하는 전륜 구동 차량의 전형적인 특성을 극복해 접지력을 잃지 않고 커브를 빠져나갈 수 있다.

    또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 기능과 연동된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의 세팅 시 정확하고 민첩한 제어는 물론 편안한 장거리 주행도 가능하다.

    < '신형 골프 GTI'/=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외관은 GTI만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계승했다. 디자인 시그니처인 ‘허니컴 스타일 그릴 에어 인테이크’와 GTI만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GTI 전용 레드 스트립’, 그리고 ‘GTI 레드 크롬 레터링’으로 존재감이 드러난다. 후면부에는 블랙 리어 디퓨저와 좌우로 배치된 크롬 트윈 테일 파이프가 적용돼 다이내믹한 인상을 더한다.

    < '신형 골프 GTI'애들레이드 알로이 휠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실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편의 장비를 갖췄다. 토네이도 레드 라인 포인트를 넣은 비엔나 레더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와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 계기판이 눈길을 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주행 속도, 연료 게이지 등 기본 정보와 GTI 전용 그래픽을 구현했다.

    < '신형 골프 GTI'인테리어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에는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보이스 컨트롤을 적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은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다.

    신형 골프 GTI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4509만3000원(개별소비세 인하분 3.5% 적용)이다.

    '5년/15만 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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