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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배터리·전기차 등 28개사 사업재편 승인...‘25조원대 투자 기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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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9-21 22:41:07

    - "1천588명 신규 고용, 25.6조원 투자 예상"

    산업통상자원부가 포스코퓨처엠 등 기업의 사업 재편을 통해 25조원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사업 재편 계획 승인으로 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은 총 426개사로 작년 300개사 돌파 1년 만에 400개사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제39차 사업 재편 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28개사의 사업 재편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기업들을 유형별로 보면 배터리·전기차(전기차용 이차전지 소재 등 10건), 수소(수소차용 공기·수소 공급장치 등 3건), 정보통신기술(IT)·바이오헬스(IoT 접목 학습관리 프로그램 등 8건), 기타(스마트 관개 솔루션 등 7건) 분야에 진출할 계획으로 총 1588명의 신규 고용과 25조6000억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철강용 내화물 및 석회 제품 생산에서 전기차용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넓히는 사업 재편 계획을 승인받았다.

    평화발레오는 내연기관차용 클러치 사업에서 수소차용 공기·수소 공급 장치 사업에 진출한다.

    아토스터디는 독서실 운영업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학습 관리 프로그램 사업으로 사업을 넓힌다.

    정부는 승인기업에게 채권단 신용위험평가 유예, 정책금융 등 자금애로 해소와 함께, 필요한 경우 이행전략 수립・기술개발・고용안정 등 종합 지원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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