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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기본형 공시지원금 최대 87.5% ↑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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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0-06 17:12:06

    - 12일까지 사전판매...기존 20만원대 지원금 대비 높은 수준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5 시리즈에 대해 최대 45만원을 지원한다. 20만원 안팎의 기존 지원금 규모를 훌쩍 넘어서는 수준이다.

    < 아이폰15 프로 /=애플 제공. >

    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15 기본형에 대한 통신 3사 공시 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4만5100원∼45만 원이다.

    여기에 유통업체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소비자가 받는 지원금은 최대 51만75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별로 최고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곳은 LG유플러스로 요금제에 따라 16만8000원∼45만원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4만5100원∼42만원, KT는 13만9000원∼40만원이다.

    아이폰15 플러스·프로·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원∼24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KT가 5만원∼24만 원으로 최고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았다. SK텔레콤은 8500원∼13만8000원, LG유플러스는 5만6000원∼22만9000원이다. 다만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으로 공식 출시일인 이달 13일 전에 변경될 수 있다.

    한편 아이폰15 시리즈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판매를 거쳐 1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하다. △기본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5000원 △프로맥스 190만원부터 시작한다.

    통신업계에서는 상위모델인 프로·프로맥스에 쏠림 현상으로 예상되는 재고 부족을 막기 위해 기본형 모델의 공시 지원금이 많게 책정된 것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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