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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페] 최고의 악세사리를 얻자 '마수 던전' 추가 임박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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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9 14:07:17

    네오플이 고착화된 ‘던전앤파이터’의 파밍 단계를 개선하기 위해 칼을 들었다.

    네오플과 넥슨은 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7 던파 페스티벌 천계(이하 던페)’를 열고 올 겨울부터 다음해까지 이어질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중에는 신규 파밍던전 ‘마수 던전’이 포함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28일 출시될 ‘마수던전’은 최상위 난도와 보상이 책정된 곳이다. 여기에서는 ‘마계’의 8면을 떠도는 ‘마수’와 조우하게 되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마수’는 짐승과 괴수를 총칭하는 용어다. 유저는 강력한 위력을 가진 패턴에 대응해 전투해야 하며, 5,000줄(영상 기준) 이상의 체력을 깎아야 한다.

    '마수'의 패턴은 일반적인 점프부터 반드시 피해야하는 공격까지 다양하다. 이 중 강력한 위력을 가진 공격도 존재하며, 즉사급 위력을 가진 패턴도 존재한다.

    전투는 ‘타임어택’ 형식으로 진행되며, 페이즈 완성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마수’에게 피해를 입히면 단계가 전환된다. 유저는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순위를 통해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

    유저가 노려야할 보상은 ‘오감의 황홀경’ 세트를 넘어선 옵션을 가진 ‘바이라바의 계승자 세트’와 ‘에스펙트: 토린세트’다. 이 세트는 기존 ‘오감의 황홀결’과 ‘하늘의 여행자’ ‘무한한 탐식의 악세서리’ 등 85~90제 에픽 세트를 업그레이드하면 얻을 수 있고, 완제품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또, ‘마수 던전’의 마지막 단계를 완료하면 해당 악세서리를 얻을 수 있는 항아리가 ‘계정 귀속’으로 주어진다.

    이는 파밍기간을 줄이는 업데이트와 같은 방향성을 가진 것으로, 도전에 따른 보상으로 최종 보상으로 가는 길을 만드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중에는 신규 파밍던전 ‘마수 던전’이 포함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발표된 콘텐츠들은 오는 12일 테스트 서버 '퍼스트'에서 자세한 내용을 엿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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