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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꺼내 든 삼성… 애플 아이폰 신작 견제

  •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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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3 10:40:05

    통상 주요 제조사들은 신규 색상 출시를 통해 상대적으로 손쉽게 신제품 효과를 내는 전략을 쓴다.

    이에 삼성전자도 자사 프리미엄폰 ‘갤럭시S8’의 레드 색상을 통해 또 한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갤럭시S8 ‘버건디레드’ 색상을 국내에 출시했다.이로써 ‘갤럭시S8’ 시리즈는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 코랄블루, 로즈 핑크에 이어 버건디 레드 색상까지 총 6개의 색상을 갖췄다.

    삼성전자 갤럭시 S8 버건디 레드

    이번 갤럭시S8 레드 색상 출시도 애플 ‘아이폰X’, ‘아이폰8’ 출시에 대응해 출시 시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과거 레드 색상은 스마트폰에 좀처럼 적용되지 않는 색상이었지만 최근 들어 경쟁사들의 신제품 출시에 대응해 ‘레드’ 컬러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지난 상반기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를 앞두고 애플은 아이폰에서 처음 적용하는 ‘레드 아이폰’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견제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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