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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스피커 '카카오미니' 판매 재개…평창올림픽 정보 추가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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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5 13:26:46

    카카오가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판매를 재개했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5일 11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Kakao Mini)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11만9천원이다.

    멜론 정기 결제 이용자는 49,000원에 카카오미니를 구매할 수 있다. 멜론 신규 가입자나 정기 결제를 이용하지 않는 멜론 가입자는 카카오미니(49,000원)와 '멜론 스트리밍 클럽’ 6개월 할인쿠폰(40,000원)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월 6일에는 평창올림픽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여자 하키 경기 언제야?”, “오늘 쇼트트랙 경기 결과 알려줘” 등 관련 명령어를 음성으로 입력하면, 올림픽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한다.

    택시 호출 기능도 2월 7일 업데이트된다. 카카오미니 설정 앱 ‘헤이카카오'에서 카카오T 택시 사용 여부를 설정하고 출발지 주소를 등록한 뒤 “강남역으로 가는 택시 불러줘” 등의 명령어로 이용할 수 있다. “택시 오는 데 얼마나 걸려?” 명령어로 택시 도착 소요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1월 30일 카카오미니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통해 배달음식 주문, 교통/길 찾기 정보, 어학 사전, 스포츠 정보(축구), 영화/TV 정보, 지식/생활 정보, 실시간 이슈 검색어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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