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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해상도의 가정용 프로젝터,벤큐 W1700 정식 출격… 출시가 199만원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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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0 20:58:24

    4K HDR 가정용 빔프로젝터 벤큐 W1700

    벤큐가 지난달 18일 공개한 4K UHD 해상도와 HDR 기능을 지원하는 가정용 빔프로젝터 ‘W1700’을 정식 출시를 알리며 4K UHD 홈 프로젝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제품 출시가는 199만원.

    전작의 고해상도 구현에 대한 핵심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벤큐의 W1700은 830만 픽셀의 4K UHD 해상도를 정확히 표현하는 벤큐의 시네마틱 컬러 기술과 HDR을 지원해 더욱 뛰어난 이미지 보여주는 홈시네마 프로젝터다.

    W1700은 0.47인치의 싱글 DMD 칩셋을 사용해 기존의 4K UHD 프로젝터보다 작고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4K 해상도에 최적화된 광학 시스템으로 Non-DLP 프로젝터 진영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위적인 색상이 아닌 실제와 가까운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

    또한 듀얼 RGB 컬러휠과 독자적인 시네마틱 컬러 기술을 지원해 영화 산업의 색 표준 규격인 Rec.709를 지원하며, 색 왜곡의 표준 편차인 델타 E(Delta E) 값을 3.0 이하로 낮춰 보다 정확한 색상을 표현한다.

    벤큐의 영상과 음향 강화 기술인 시네마마스터 비디오플러스와 시네마마스터 오디오플러스 역시 적용됐다.

    W1700은 HDR(HDR10)을 지원해 영상의 밝기와 명암비를 실제와 같은 수준으로 재현하며, 3D 기능을 갖춰 다양한 형식의 3D 콘텐츠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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