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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 '업'…시계·알람 품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V90’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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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3 14:05:42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V90’

    브리츠에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활용도를 높인 블루투스 스피커 신제품 ‘BZ-V90’을 내놨다.

    큐브형 스피커인 BZ-V90은 작은 크기에 시간 표시 및 알람 기능, 온도 표시까지 가능하다. 또 알루미늄 재질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했으며 메탈 특유의 울림으로 사운드를 더욱 선명하고 중후하게 만들어 준다.

    전면부는 미러 스타일로 가공했며, 대형 디스플레이로 현재 시간이 표시되어 탁상형 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단에는 온도가 함께 표시된다.

    또한 배터리 잔량도 퍼센트(%) 단위로 알려주므로 충전 관리에 용이하다. 디스플레이는 전력소모를 방지하기 위해 약 30초 후 자동으로 꺼진다. 이때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화면이 다시 나오기 때문에 시간 확인이 쉽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V90’

    알람은 최대 2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 기상을 도와줄 뿐 아니라 약속시간, 업무 마감 등 다양한 설정의 알람을 통해 시간 관리를 돕는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해 스마트 기기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고출력으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도달 거리인 10미터 이내에서는 스마트폰의 위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쓸 수 있다.

    이밖에도 고감도 마이크를 갖춰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핸즈프리(스피커폰)로 통화를 할 수 있다. 

    충전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마이크로USB(5핀)를 사용한다.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4시간 충전으로 11시간(50% 볼륨) 재생이 가능하다. BZ-V90의 가격은 5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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