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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하이브리드의 시작…도심연비 19.4㎞ '프리우스C' 상륙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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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16:07:37

    도요타 프리우스C

    도요타의 소형하이브리드 ‘프리우스C’가 한국에 상륙했다.

    토요타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프리우스C의 미디어 론칭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출시된 프리우스C는 지난해까지 글로벌 누적판매 152만대를 기록한 도요타의 대표적인 볼륨 모델이다. 도요타 브랜드 중 프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지만, 그 동안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았다.

    도요타 프리우스C

    이날 판매에 돌입한 프리우스C는 1.5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 19.4㎞/ℓ의 도심 연비를 구현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4g/㎞에 불과해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310만원의 세금 감면에 정부 보조금 5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날 공개된 프리우스C의 가격은 2490만원. 세금 감면 및 보조금 등을 적용하면 2000만원대 초반에 구입이 가능한 셈이다. 구매 이후에도 도심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료 최대 80% 할인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한국 토요타 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2011년에 첫 출시한 프리우스 C는 지난해까지 전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기록을 가진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대표선수이다. 운전하기 쉽고 즐거운 매력으로 이제는 전 세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프리우스 C와 함께 생기발랄한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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