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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최대 15개까지, '야생의 땅: 듀랑고' 연속 제작 시스템 추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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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5 16:10:40

    넥슨(대표 이정헌)이 왓 스튜디오(What! Studio)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에 '연속 제작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동일 물건을 연속으로 자동 제작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이템 제작 화면에서 개수만 설정하면 최대 15개까지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다.

    다양한 부족 생활을 위한 신규 건축물 '부족 회관'도 업데이트 했다. '부족 회관'은 부족원들이 모일 수 있는 웅장한 건축물로, 부족 레벨 17을 달성하면 건설법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틀 없는 문'을 활용하면 네 면 모두 열려있는 형태의 부족 회관을 다른 조립식 건축물과 연결시켜 거대한 공간으로 구축할 수도 있다. 건물 내 머무르는 유저들에게는 실내 상태 효과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특수한 동물을 포획할 수 있는 '고급 포획 연구'를 추가했다. 무법섬에서 부족이 점령한 거점에 고급 연구소를 짓고, 고급 포획 연구를 활성화 하면 그 동안 포획할 수 없었던 '스밀로돈', '안킬로사우루스', '다이어울프' 등의 동물을 포획할 수 있다.

    이밖에도 유저 편의성 개선을 위해 '펫 가방'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아이템 전체 선택 기능, 필수 팁을 알려주는 다양한 '생존지침'을 추가했으며, 음식과 무기, 의류를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찬 옹기', '얼음 솥', '얼음 가마', '무기함', '덮개 옷장' 등의 특수 보관함을 추가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와 식목일을 기념해 4월 5일 하루 동안 게임 접속 시 '침묵 농사복', '침묵 농삿갓', '미스터 링컨 종자 3개'를 지급한다.

    또한 넥슨은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4월 9일까지, '워프젬', '고급형 수리키트', '금속 도구' 등을 선물하며, 7일과 8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할 경우 경험치 및 숙련 경험치를 100%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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