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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트위지 등 전기차 전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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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6:15:32

    르노삼성자동차가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 참가, 르노삼성의 전략 모델인 SM3 Z.E.와 트위지를 전시하고,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위지 ⓒ르노삼성

    도심형 EV를 표방한 르노삼성 SM3 Z.E.와 트위지는 평일 출퇴근에 탁월한 시티 커뮤터로서의 기능과 주말 나들이에 유용한 활용성을 갖췄다.

    르노삼성은 이번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르노삼성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국내 EV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다섯 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중형차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과 넉넉한 주행거리까지 갖춰, 개인 승용차 외에 택시 및 관용 차량 수요도 높다.

    현재 서울 및 대구, 제주 도심에서 SM3 Z.E.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는데, 전체 EV 택시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SM3 Z.E.는 1회 충전으로 213㎞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동급(준중형)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거리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함께 전시하는 트위지는 작년 6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다.

    국내 시장 런칭 후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트위지는 좁은 골목길을 달릴 수 있고 일반차 한 대의 주차 공간에 석 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어 도심 투어나 카셰어링 시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갖춰 운전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트위지는 1회 충전으로 약 55㎞에서 최대 80㎞를 달릴 수 있다. 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당 6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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