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경기ㆍ충청ㆍ남부지방 '빗방울'…미세먼지 '좋음'~ '보통'

  • 이춘희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4-13 08:31:23

    13일 금요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에 구름이 가 오후에 차차 흐려져 전남해안과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14일)은 (13일 밤부터)남해안, 제주도 30~7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충청도, 남부지방(남해안 제외), 울릉도ㆍ독도 10~50mm다. 서울ㆍ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북한에 5~30mm다. 예상 적설(14일)은 북한 5~10cm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11 ~ 21도, 서울 및 수도권 최고기온은 17 ~ 20도다. 기온은 내일 아침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지만 내일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남권과 전남·영동·제주도에 '좋음', 그 밖의 지역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오늘 오후에 남해상과 서해남부해상부터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모레(15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14일) 사이에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밝혔다.

    내일(14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