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위터 이용자 250만명이 실시간 방송으로 남북정상회담 봤다

  • 이춘희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4-30 15:45:23

    트위터는 총 250만명의 사용자가 지난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트위터 라이브 방송 페이지를 통해 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북정상회담 관련해서는 27일 하루 동안 전 세계에서 160만 건의 트윗이 발생했다.분당 트윗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트윗이 몰렸던 순간은 오후 6시 30분께 비핵화 선언이 발표된 때로, 분당 3천100건의 트윗이 올라왔다.

    두 번째 피크 타임은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악수하고 선을 넘은 오전 9시 30분경이다.그 다음으로는 회담이 종료된 오후 10시경 트윗량이 몰렸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이번 주제 관련 가장 많이 트윗된 키워드는 남북정상회담, 'Inter Korean Summit', 판문점, 김정은, 평화, 대통령 순이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전 회담의 모두 발언에서 언급한 '평양냉면'은 10만건이 넘는 트윗에서 언급돼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트위터 대한민국 계정은 재미있는 평양냉면 관련 트윗들을 모아 '모멘트'를 발행하기도 했다.

    관련 트윗들 중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은 27일 자정 직전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moonriver365)의 트윗으로 이번 회담의 결과를 요약, 공유해 2만7천건 가량 리트윗됐다. 청와대의 트윗도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