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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효율성 '업'…LG전자 '2018년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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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5 16:20:01

    ▲ LG전자 '2018년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LG전자는 25일, 용량과 효율을 높인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공간에 따라 선택 가능하도록 제습용량 16리터, 19리터의 2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LG전자는 넉넉한 제습 용량과 높은 에너지효율성을 갖췄으며, 전 모델 듀얼 인버터가 적용되어 기존 모델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16리터 2종(모델명: DQ168PSE, DQ168PGE)은 듀얼 인버터는 일반 인버터 모델 대비 제습시간이 2배 더 빨라졌다.

    또한 소비전력이 215와트(W)로 동급의 국내 가정용 제습기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저소음 모드로 4시간 사용하면 전기료가 110원 수준에 불과해(월 전기 사용량 400kWh 이하인 가구 기준)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저소음 모드는 수면 중에도 조용하고 쾌적한 제습이 가능해 밤까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중 19리터 2종(모델명: DQ198PSE, DQ197PGE) 역시 듀얼 인버터로 효율적인 제습이 가능하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가 습도에 따라 제습 능력을 조절해 정격소비전력 대비 최대 55.3% 절전된다. 19리터는 국내 가정용 제습기 중 최대 제습용량으로 넓은 공간을 커버하는 동시에 습도에 따른 제습 능력 조절로 ‘알뜰 제습’이 가능하다. 습도가 높을 때는 강력 모드로, 적정 수준일 때는 절전모드로 작동한다.

    집 밖에서 ‘스마트 씽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 한 것도 특징. 신제품 전 기종 무선인터넷(Wi-Fi)를 탑재해 실내 습도 확인, 희망 습도 설정, 운전모드 설정까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제어 할 수 있다. 그 밖에 운전 예약이 가능한 제습 스케줄러, 전력량 확인 기능도 제공된다.

    또 △한 손으로도 쉽게 물통을 빼고 넣을 수 있는 ‘원핸드 물통’ △바퀴를 360도 회전시켜 제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이지 휠’ △제품을 옮길 때 사용자가 허리를 숙이지 않도록 해주는 ‘이지 핸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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