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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유럽에서도 데이터 걱정 NO...SKT, T로밍 '미주·유럽 패스' 선보여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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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3 13:26:36

    ▲SKT,  'T로밍 미주·유럽 패스' 출시  ©SKT

    SK텔레콤은 미주,유럽지역 맞춤형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선보였다.

    SK텔레콤은 미주와 유럽을 방문하는 T로밍 고객이 30일간 데이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주패스'와 '유럽패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 유럽패스는 각각 미주 지역 15개국, 유럽 지역 44개국에서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미주패스는 데이터 3GB(33,000원), 6GB(53,000원), 유럽패스는 데이터 3GB(39,000원), 6GB(59,000원)를 제공한다.

    미주, 유럽 지역을 방문하는 T로밍 고객은 평균적으로 10일 이상 현지에 머물고, 여러 인접 국가를 방문한다. 미주, 유럽패스는 이러한 여행 패턴을 감안해 이용 기간을 30일까지 늘리고, 로밍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확대했다.

    미주, 유럽, 아시아, 한중일패스는 모두 상대적으로 로밍 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만 18~29세 고객에게 데이터 1GB를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은 T로밍 고객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지역 맞춤 요금제와 매일 3분 무료 통화 혜택을 이용하면, 해외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SK텔레콤 관계자는 "혁신적인 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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