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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누구(NUGU)’, ‘뮤직메이트’ 음악 스트리밍 추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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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28 13:11:31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뮤직메이트’ 음원 서비스를 새롭게 연동해 이용자의 서비스 선택권을 넓혔다

    ‘뮤직메이트’는 1,600만 곡의 다양한 음원과 전문 DJ가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SK텔레콤은 누구(NUGU) 이용 고객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음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고객의 음원 서비스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뮤직메이트’를 추가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피커와 내비게이션 등 인공지능 기기에서도 ‘뮤직메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뮤직메이트’는 ‘누구(NUGU)’, ‘T맵X누구’ 앱(App.)에서도 바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만 가입 가능하며 애플 iOS는 향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신규 연동 추가를 기념해 ‘누구’와 ‘T맵X누구’에서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누구(NUGU)’ 앱에서 ‘뮤직메이트 무제한 이용권’(월 8,690원, VAT포함) 결제 시 첫 3개월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 타사 고객의 이용률이 높은 ‘T맵X누구’는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첫 3개월간 월 음원 100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월 300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SK텔레콤 고객의 경우, ‘T맵X누구’로 ‘뮤직메이트’를 이용하면 3개월 동안 매월 최대 400회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T맵X누구’ 업데이트를 통해 차 안에서 음성으로 스마트홈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 to Home)’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카투홈(Car to Home)’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서만 가능했던 음성 가전 제어 기능을 ‘T맵X누구’로 확장한 것으로, T맵 이용 고객의 운전 안전도 향상 및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T맵X누구’ 고객이 SK텔레콤 스마트홈 계정을 ‘누구(NUGU) 앱에 등록하면 집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스마트플러그 등 15종의 스마트홈 기기를 차 안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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