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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영상촬영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 후지필름 ‘XF10’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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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2 10:24:09

    - 2420만 화소 APS-C 센서 + 18.5mm 광각 렌즈
    - 280g 경량 바디로 휴대성 UP

    <후지필름 ‘XF10>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코리아는 2일, 작고 가벼운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 ‘XF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XF10은 작고 가벼운 바디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고, 터치패널을 통한 직관적인 조작으로 일상의 풍경을 고화질의 이미지는 물론 4K 영상으로도 담아낼 수 있는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다.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 X-T100 등에 사용된,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보다 14배 큰 242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센서는 높은 해상도와 풍부한 계조 표현을 실현한다. F2.8의 밝은 고정 조리개 값과 초점거리 18.5mm(35mm 환산 시 28mm)의 광각 후지논 렌즈도 결합됐다.

    280g의 경량 바디에는 촬영의 기본 조작을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 버튼과 다이얼이 배치됐다. 액정 모니터 역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터치패널을 채용해, 터치스크린에서 바로 스퀘어(종횡비 1:1) 포맷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페어 기능이나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 앱 설치를 통해 간편히 스마트폰으로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하다.

    아트필터 가운데 ‘리치 앤 파인’은 화면 주변부의 밝기는 억제하고 중심부의 밝기와 채도를 강조함으로써 피사체를 돋보이게 한다. ‘HDR아트’는 계조와 다이내믹 레인지가 강조되어 아트 데코 효과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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