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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형 세단의 대중화 시대 연다'…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TSI'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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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9 12:17:33

    - 개소세 인하 반영해 36,138,000원으로 가격 책정

    폭스바겐코리아는 중형 세단 파사트 TSI를 출시하고, 10일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공식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파사트 TSI는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36,138,000원의 가격으로 책정했다.이에 대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엔진을 2.0 TSI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했음에도 파사트 이전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파사트 TSI는 현대적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된 외관, 프론트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파사트TSI는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탈 수 있는 공간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넓게 열리는 도어 덕분에 차에 타고 내리기가 쉬워졌으며, 529리터의 넓은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톤백이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되어, 동력손실을 줄이고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6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기존에 국내 시장에 선보였던 1.8 TSI 엔진 보다 7마력 상승한 새로운 177마력 2.0 TSI 가솔린 엔진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최고속도는 190km/h, 정지상태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8.6초, 복합연비 12.1km/l(도심: 10.4, 고속: 15.4), CO2 배출량은 142g/km로 저공해 3종 차량 인증을 획득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사전예약 고객의 편리한 예약과 혜택 확대를 위해 카카오와 함께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카카오톡 내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 상에서 진행되며, 총 1,000명의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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