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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버튼 탑재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IFA 2018에서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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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1 10:49:39

    - IFA 2018에서 톤 시리즈 'HBS-2000' 전시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 탑재, 사용편의성 극대화… 음성 번역서비스도 제공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LG전자가 프리미엄 음질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실시간 번역 기능을 이용할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8’에서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신제품 2종(HBS-2000, HBS-835S)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IFA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HBS-2000은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버튼을 탑재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원하는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또한 구글 번역앱을 통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깨끗한 고음을 내도록 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는 ‘다이나믹 유닛’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스피커 유닛’이 적용돼 원음에 충실한 소리를 낸다.

    LG전자는 2개의 고성능 마이크와 잡음 제거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주변이 시끄러운 상황에 있어도 편안하게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8월말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국내 출시 가격은 219,000원이다.

    함께 전시되는 HBS-835S는 외장 스피커를 적용해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고도 스피커 모드로 편리하게 통화를 하거나 음악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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