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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에 인공지능 만난 스마트워치, 삼성 '갤럭시 워치'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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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7 12:11:23

    - 운동 기록.스트레스 측정부터 일정 관리까지 
    - 블루투스 모델은 27일, LTE 모델은 31일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이름을 바꾼 신제품으로 앞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삼성전자는 스마트한 사용성과 아날로그감성을 한껏 곁들인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를 국내 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워치로 ‘갤럭시’ 브랜드를 확대 적용하여 갤럭시 스마트 기기의 통합된 사용성을 제공하며 ‘갤럭시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적인 시계에서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워치의 최점단 편의성을 더한 ‘갤럭시 워치’는 ‘진정한 시계다움’을 완성하며 스마트 워치의 역할과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갤럭시 워치’는 조작이 편리한 원형 베젤은 유지하고, 깊이감 있는 워치 페이스에 초침 소리까지 구현하여 실제 시계와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와 유연해진 스트랩으로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표준 시계 스트랩을 지원해 쉽게 교체도 가능하다.

    특히, 총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고급 정품 스트랩으로 매일매일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는 스마트 워치 전용 칩셋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향상시켰다. 시계 항상 표시 기능을 끈 일반적인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80시간 이상 사용 가능(46mm 모델 기준)해 매일매일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갤럭시 워치’는 기상, 취침 시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브리핑해주고, ‘마이 데이’ 워치 페이스로 일정을 한 눈에 보여주는 등 체계적인 일정 관리를 편리하게 도와준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6가지 운동 종목은 사용자가 별도로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운동시간과 칼로리를 기록할 수 있으며, 39종의 다양한 운동을 기록해 소모 칼로리와 운동 횟수를 측정해준다.

    ‘갤럭시 워치’는 심박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를 측정해주며, 심호흡을 하며 스트레스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램(REM) 수면까지 측정이 가능해 좀 더 정확하게 수면의 질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갤럭시 워치’와 노트PC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프레젠테이션 컨트롤러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지원해 IoT 지원기기를 손목에서 한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은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 수신과 발신이 모두 가능하다.

    갤럭시 블루투스 모델은 27일, LTE 모델은 31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 워치’는 46mm의 실버, 42mm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 골드 색상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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