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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개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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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0 07:57:05

    -IoT 기반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 21일 양일간 진행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은 세계적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가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계 약 20여개의 행사가 개최됐으며,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써 전문가 약 1,5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IoT를 지원하는 개방형 플러그 앤 플레이 상호운용 아키텍처이자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을 공개한다.

    이번 서밋은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를 주제로 진행된다. 총 6개의 전략 세션과 15개 이상의 전문가 세션이 준비된다. 따라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산업의 방향성과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행사의 포문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한국 시장내의 주요 고객 사례도 소개한다. 21일 오전에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찬춘싱(Chan Chun Sing) 장관도 기조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3,700㎡의 공간에 마련된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다양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엑센츄어, 시스코, 댄포스, 솜피, 아비바 등 기술 및 채널 파트너뿐만 아니라 주요 스타트업 기업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네트워크에 대해서 다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은 “디지털 경제 활성화로 인해 전 세계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통해 기업들은 효율성과 혁신성을 향상시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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