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2-18 18:18:17
- '스틸아머', '밀리터리 클래스' 등 다양한 MSI 독자 기술 적용...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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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18일, 인텔 9세대 및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MSI H310M PRO-VD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또한 윈도우10 및 윈도우7까지 지원하는 호환성과 안정성 그리고 MSI만의 다양한 독자기술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MSI H310M PRO-VD PLUS’는 인텔 9세대 및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기존 출시된 H310 칩셋 메인보드 시리즈와 달리 윈도우10 및 윈도우7을 모두 설치할 수 있는 뛰어난 호환성을 지녔다.
또한, 다양한 MSI 독자 기술로 출시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을 크게 강화하는 MSI만의 설계 기술은 가성비 또는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뛰어난 안정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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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H310M PRO-VD PLUS’는 미국 국방성에서도 그 안정성과 완성도를 인증하는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을 사용하여 동급 최강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하이엔드 메인보드를 위한 다크 초크, 솔리드 캡 등 밀리터리 클래스 인증 부품 적용을 통해 극한의 게이밍 컨디션에서도 PC가 안정적으로 동작 및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스틸아머’를 PCI-E 슬롯에 적용하여, 동급 제품 중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MSI H310M PRO-VD PLUS’는 최적의 메모리 성능을 보장하는 'DDR4 부스트', 최고의 사운드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오디오 부스트’ 등으로 게이밍 성능 및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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