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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더 나은 삶 위한 혁신’ 한발 더...LG전자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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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07 19:27:55

    - 차세대 디바이스와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통합 솔루션 전시

    LG전자는 7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전략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2,0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 LG전자가 'CES 2019'에서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연출했다. >

    전시관 입구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완벽한 블랙, 곡면 디자인 등 올레드만의 장점을 활용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담았다. 

    또 전시관 내부에는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와 로봇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생활가전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새로워진 LG 씽큐는 단순히 명령어에 따라 동작하는 방식을 넘어 고객 맞춤형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경험 확대 ▶최상의 성능 유지를 위한 능동적인 제품관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 제공 등이 핵심이다.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은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서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8K 올레드 TV’와 ‘8K 슈퍼 울트라HD TV’는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9 2세대(α9 Gen 2)’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한다. 이 프로세서는 실내 밝기, 설치 위치 등 고객이 시청하는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더 선명한 화질과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영국 설치예술가 ‘제임스 부르지즈(Jason Bruges)’와 협업, 본질에 집중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을 강조한 프리미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CES 2019는 글로벌 150여 국가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하고 약 18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지난 1973년(당시 금성사)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CES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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