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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음질에 AI까지...LG전자,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엑스붐 AI 씽큐’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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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1 14:53:16

    - 英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 협업...고음질 구현
    -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 지원...편의성 제고

     < 모델이 프리미엄 인공지능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는 21일, AI기능을 탑재하고 고음질을 구현한 프리미엄 인공지능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모델명:WK7)’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달리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에 집중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LG전자의 오디오 기술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뛰어난 기술을 더해졌다. 이 제품은 가수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Clear Vocal)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강화할 수 있는 ‘저음 강화(Enhanced Bass) 모드’를 제공한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일본 오디오 협회(JAS)에서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Hi-Res Audio)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일본 오디오 협회(JAS)가 제정한 고음질 음원 재생 기준에 부합되는 음향 기기를 의미한다. 한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되는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들이 이 인증을 받는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번역, 알람 등 구글 연동 기능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음성으로 편리하게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 가전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연동되는 LG 씽큐 가전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광파오븐 등 8종이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구글 어시스턴트에 연동되는 약 1만 개의 스마트 기기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음성 명령으로 거실 조명을 끄거나 집안 온도를 높일 수 있다. LG 엑스붐 AI 씽큐 출하가는 24만 9천원이다.

    한편, LG 엑스붐 AI 씽큐 출하가는 24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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