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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역대 최고'...매출 100억 달러 돌파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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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01 19:34:19

    - 연간 실리콘 출하량 지속 경신 중

    지난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SEMI 실리콘 제조업체 그룹(SMG)은 1일, 2018년 실리콘 웨이퍼 면적 출하량은 127억 3200만 제곱 인치(MSI)로 2017년의 118억 천만 제곱 인치에 비해 8%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8년 매출액은 2017년의 87억 7000만 달러에서 약 31% 증가한 113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발표에 인용된 모든 데이터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epitaxial silicon wafer) 등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polished silicon wafer)가 포함돼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통신제품·소비가전제품 등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얇고 둥근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장치와 칩을 생산한다.

    한편, SMG는 실리콘 산업 및 실리콘 시장과 관련된 시장 정보 및 통계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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