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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올해 체험형 인턴 7천500여명 뽑는다…LH 1천명·한전 900명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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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07 13:57:49

    -한국토지주택공사 1,000명…인턴 최다 채용
    -한국전력기술, 한국가스안전공사 체험형 인턴 모집

    ⓒPixabay

    올해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가 7천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달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 공공기관 가운데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곳의 채용 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모집 인원이 7천531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이 2,07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용보건복지(1,169명), △금융(1,081명)이 뒤를 이었다.

    개별 기관 중 채용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주거복지보조, 사무보조 등 업무를 담당할 체험형 인턴 1,000명을 뽑을 예정이다.

    이외에 ‘한국전력공사(900명)’, ‘한국철도공사(430명)’, ‘한전KPS(300명)’, ‘IBK기업은행(300명)’ 등도 올해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가 큰 기관으로 꼽혔다.

    ⓒ잡코리아

    올해 주요 공공기관 인턴 채용은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개 기관의 119개 채용일정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1~6월)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관이 49.6%로 과반수에 달했다.

    월별로는 5월에 채용을 시작하는 기관이 1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반기(7~12월) 채용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은 전체 중 26.1%였고, 아직 채용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기관(미정)은 24.4%였다.

    한국전력기술은 2019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공고를 통해 기술, 사무 분야에서 총 75명의 인턴을 채용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7일 17시에 체험형 청년인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채용분야는 LPG 시설개선 분야 각 권역이며 지원자격은 공사 인사규정 제20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입사지원은 금일 오후 5시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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