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0.02초만에 찰칵'…APS-C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코리아 ‘a6400’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2-12 09:01:42

    -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탑재
    - 180도 완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셀피·영상 촬영에 최적화

    < 소니 홍보모델들이 APS-C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을 소개하고 있다. > 

    소니코리아가 APS-C 센서를 넣은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64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6400은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라인업이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기술을 콤팩트하고 가벼운 APS-C 타입 카메라에 적용한 제품이다.

    a640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2초의 AF 속도를 자랑한다. AI 기반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Eye-AF’ 및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을 탑재했고,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리얼타임 Eye-AF’는 AI(인공지능) 기반 피사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의 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처리하는 기술이다.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고 반셔터만 눌러도 피사체의 눈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한편, 소니는 2019년 여름에 진행될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Eye-AF 기능을 동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리얼타임 트래킹 모드의 경우 최신 알고리즘을 활용하며, 색, 피사체와의 거리(심도), 패턴(밝기)에 기반해 실시간의 빠른 속도로 공간 정보를 처리한다.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최대 11장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무소음 촬영 모드에서는 초당 최대 8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연속으로 최대 116장의 표준 JPEG 이미지, 46장의 압축 RAW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K HDR 동영상 촬영,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 등을 갖췄다.

    한편, a6400은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소니스토어 기준 바디키트 1,098,000원, SEL1650 렌즈 키트는 1,198,000원이다. SEL18135 렌즈 키트는 1,548,000원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