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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410만원?'...초소형 실속파 전기차, 르노삼성 ‘트위지 라이프’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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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1 11:19:38

    -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원톤 바디컬러, 스틸휠과 화이트 커버 적용

    르노삼성자동차는 21일,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50만원이 더 저렴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라이프(Twizy Life) 트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의 가격은 1,330만원으로 기존 인텐스 트림 대비 100만원, 카고 트림 대비 150만원 저렴하다. 올해 초소형전기차의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이며, 지자체 보조금은 250~500만원이다. 지자체 보조금을 최대로 적용할 경우 최대 920만원을 할인 받아 4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 르노삼성 ‘트위지 라이프’ >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은 외관에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원톤 바디컬러, 스틸 휠과 화이트 휠 커버를 적용해 보다 깔끔한 미래지향적 외관 디자인을 제공한다.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 뛰어난 안전사양은 기존 인텐스 트림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또한 스쿠터에 가까운 컴팩트 사이즈로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일반 자동차 주차공간에 석 대를 주차할 수 있으며, 위쪽으로 열리는 시저도어를 채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탑승이 편리하다.

    트위지는 일반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완충 시 일상생활에 충분한 55㎞에서 최대 80㎞ 거리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 최고 80㎞/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인텐스와 라이프 트림의 경우 2명의 탑승이 가능하며, 카고 트림의 경우 뒷좌석을 트렁크로 대체해 최대 180ℓ / 75㎏까지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을 위해 8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6만km 기준으로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한다. 

    한편, 최근 트위지는 기존 인텐스 및 카고 트림에 대해서도 2018년 대비 70만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인텐스 트림의 가격은 1,430만원, 카고 트림은 1,4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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