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주간순위] 삼국지 전략판 시즌2, 구글플레이 전략부문 최고매출 1위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5-10 08:16:47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1년 5월 2째주(5월 3일 ~ 5월 9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시즌2 돌입한 삼국지 전략판과 100일 맞은 그랑사가

    쿠카 게임즈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시즌2 시작과 함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5위, 게임 전략부문 최고매출 1위를 달성했다.

    '삼국지 전략판'은 코에이 테크모의 삼국지 시리즈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모바일 게임으로, 삼국지 전략 게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아트 디자인과 다양한 전략을 만들게 하는 시스템, 실제 지형 및 지물을 활용한 전투를 제공한다.

    5월 1일부터 시작된 '삼국지 전략판' 시즌2에서는 특정 서버들이 1개의 서버로 통합되어 더욱 큰 전투와 보다 치밀한 지략전투를 요하게 된다. 여기에 협객군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반전 요소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규 장수 ‘사마의’ 등이 추가되어 보다 다양한 전략플레이와 지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엔픽셀의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가 서비스 100일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글플레이 매출 10위를 기록했다.

    '그랑사가'는 지난 1월 엔픽셀에서 선보인 첫 번째 타이틀로 모바일 및 PC 등 멀티플랫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방대한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 등을 토대로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100일 맞아 7일간 진행되는 '100일 기념 출석'을 통해 성목의 열매 100개를 지급, 무료 장비 뽑기 총 100회를 제공하는 한편 5,000 다이아, 3,000 그랑쥬얼, SSR 그랑웨폰 등을 선물하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엘리사의 특별'을 통해 SSR 천사 그랑웨폰, SR 장신구 및 방어구 등 캐릭터 육성 재료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큐이의 보물찾기 대작전'을 진행, 공식 카페 및 공식 SNS 등 다양한 장소에 숨겨진 쿠폰을 사용하면 성목의 열매 및 성목의 이슬 등 장비 뽑기 재료를 지급하고 쿠폰 누적 사용 횟수에 따라 SR 장신구, SSR 그랑웨폰 및 아티팩트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온라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6월 2일 출시

    5월 2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9.31% 점유율을 기록하며 145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넥슨의 '서든어택'이 8.28%로 2위,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6.27%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을 6월 2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은 어둠의 문 너머 산산이 조각난 세계 아웃랜드를 배경으로, 두 개의 신규 종족인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 비행 탈것 등의 신규 콘텐츠를 제공하는 확장팩이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 확장팩 사전 패치가 이뤄지는 5월 20일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플레이어는 각각의 캐릭터를 다른 서버 인원과 함께 불타는 성전 클래식으로 진행할지, 아니면 같은 날 선보이는 새로운 클래식 시대 서버에서 오리지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콘텐츠를 계속 플레이할지 선택할 수 있다.

    두 세계를 모두 경험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캐릭터 복제(5월 20일부터 구매 가능, 캐릭터당 42,000원)를 이용하여 불타는 성전 클래식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기존 캐릭터를 복제하여 클래식 시대 서버에서 플레이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아울러 5월 20일부터 불타는 성전 클래식 서버의 플레이어는 블러드 엘프 및 드레나이 캐릭터를 생성하여 두 종족의 새로운 시작 지역인 하늘안개 섬과 영원노래 숲을 체험할 수 있으며, 6월 2일 어둠의 문 개방을 대비해 새로운 영웅을 미리 육성할 수 있다.

    아웃랜드로 모험을 떠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크 포털 패스(5월 20일부터 구매 가능, 48,000원)를 구매하여 불타는 성전 클래식 서버에서 원하는 캐릭터 하나를 58 레벨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더불어 5월 20일 사전 패치와 함께 판매가 시작되는 딜럭스 에디션(84,000원)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시 깨어난 위상 사냥꾼 탈것, 녹빛 위상 사냥꾼 탈것, 어둠의 문 귀환석, 일리단의 발걸음 장난감, 다크 포털 패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시간 30일 등이 포함되어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