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6월 모바일 게임 통합 랭킹, 제2의 나라 출시 후 3위 등극


  • 이승희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7-13 10:00:15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3대 모바일 앱마켓의 게임 랭킹 순위를 발표하는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게임 매출을 기준으로 한 6월 모바일게임 랭킹 차트를 발표했다.

    통합 랭킹 1, 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유지하고 있으며, 넷마블의 기대작 '제2의 나라: Cross World'(이하 제2의 나라)가 단번에 3위에 올라서 주목을 받았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합작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집대성한 모바일 RPG로,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스토리, 언리얼엔진4 기반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 감성적인 시나리오 컷신 등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5종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마젠, 스페셜 스킬, 무기 등으로 전투 전략을 즐길 수 있다.

    4399 코리아의 '기적의 검'과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은 지난 달과 순위가 뒤바뀌어 '기적의 검'은 순위가 1계단 상승해 4위 올랐고 '쿠키런: 킹덤'은 5위에 랭크됐다.

    빌리빌리의 '파이널기어'가 6월 통합 랭킹 상위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으며, 넥슨의 '바람의 나라:연'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6위를 차지했다. 위메이드의 '미르4' 역시 전달과 동일하게 7위를 기록해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히 탑 10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파우게임즈의 '킹덤: 전쟁의 불씨'와 한국신스타즈의 '소녀X헌터' 등 원스토어 순위에 힘입어 '전쟁의 불씨'는 10계단 올라 32위를 차지했으며, '소녀X헌터' 15계단 올라선 26위를 기록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1271775?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