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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티드: 군마, 거대 메카닉을 이용한 전략 전투의 재미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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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27 12:48:53

    엠게임이 자체 개발한 메카닉 3인칭 온라인 슈팅 게임 '배틀스티드: 군마'가 8월 26일 스팀 얼리억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틀스티드: 군마'는 언리얼 엔진4로 구현된 팀 전투 로봇 TPS 게임으로, 근 미래의 지구를 비롯하여 우주 화성에서 발견된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각 나라 군수 기업들 간의 경쟁에서 발생하는 전투를 게임의 기본 배경으로 가지고 있다.

    다양한 메카닉 스킬과 속성을 가진 거대 메카닉을 컨트롤 하여 같은 팀과의 협력으로 상대 팀을 견제하고, 전투지역의 거점을 점령 하거나 자원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승리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다수의 전투 모드들과 함께 전투 인원을 팀으로 구성하고, 각 팀원들은 여러 종의 기체들 중 선택해 전 세계 유저들을 상대로 플레이 할 수 있다.

    20m에 육박하는 거대한 크기의 로봇을 구현하여 기체의 조작을 통해 육중함과 파괴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게임 시스템 중 하나인 급속부활은 기체가 파괴된 후 공중에서 리스폰 되어 지면으로 착지하는 기능으로 이러한 느낌을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스팀 얼리억세스 초기 출시 시점 8종의 기체들 중에서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기체를 선택하여 전장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장 상황에 따라 특정한 지역에서 언제든 기체 변경이 가능하다.

    각 기체들은 저마다 고유한 성격의 기본적인 무기와 함께 패시브 및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전장 상황에 맞는 기체를 선택하고 컨트롤 하는 전투 전략이 필요하며, 게임 서비스 이후 보다 강력한 기체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대 6:6의 팀 전투를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각자 8종 이상의 기체 중 선택하여 전투에 참여해 전투모드의 룰에 따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드 모드, 점령전 모드 등 여러 가지 전투 모드들이 존재하며, 각 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들과 다양한 전투 모드를 통해 팀의 구성에 맞는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그리드 모드는 점령지를 점령하여 금전을 획득하는 모드로, 지도 중앙의 점령지를 점령하고 일정 시간 이상을 유지해 팀의 보유 금액이 목표량에 달성하면 승리한다.

    포대 거점을 점령하면 주기적으로 거점에서 점령지로 상대팀에 미사일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적 기체를 파괴하면 돈을 획득할 수 있다. 적 기체를 파괴하는 것으로 경험치를 얻고 레벨을 올려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획득한 돈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는 팀이 최종 승리하게 된다.

    각 팀은 시작 위치인 안전지대에서 시작하게 된다. 안전지대는 적의 공격에서 보호받는 공간이며 기체 파괴 시 부활하게 된다. 안전지대에 들어가면 지속적으로 체력이 회복되며, 안전지대에서는 경기 중 언제라도 자신의 기체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맵의 중앙에는 A로 표시되는 중앙 점령지 영역이 있으며, 아군의 기체가 점령지에 일정 시간 자리하고 있으면 점령지를 아군으로 것으로 쟁취 할 수 있고, 점령지가 청색으로 표시된다. 적이 점령한 경우에는 적색으로 표시된다.

    점령지나 거점을 점령한 상태가 유지되면 일정 시간마다 아군의 금고에 돈이 입금된다. 적의 기체를 파괴하는 경우 적이 보유한 금액에 따라 금괴를 떨어뜨리는데 이 금괴를 습득하면 아군의 금고에 돈이 입금된다. 기체 파괴시 아군이 보유한 돈 중 일부를 사용하여 제자리에서 급속 부활이 가능하다. 한번 부활한 뒤 일정 시간 동안은 부활을 사용할 수 없다.

    점령전 모드는 점령지를 점령하여 점령 게이지를 획득하는 모드다. 각 팀은 안전지대에서 시작, 점령지를 점령하면 팀의 점령게이지가 상승한다.

    적 기체를 파괴하면 경험치와 돈을 획득할 수 있으며, 능력치가 상승된다. 사용중인 기체가 파괴되면 일정시간 후 아군의 안전지대에서 부활하지만 팀이 모은 돈 일부를 사용하여 제자리에서 급속 부활할 수 있다. 점령 게이지가 100%에 도달하면 해당 세트에 승리하게 되며, 2세트를 먼저 승리하는 팀이 최종 우승한다.

    각 팀은 안전지대에서 시작한다. 안전지대는 적의 공격에서 보호받는 공간이며, 기체 파괴 시 안전지대에서 부활하게 된다. 안전지대에서는 지속적으로 체력이 회복되고, 경기 중 언제라도 기체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맵의 중앙에는 A로 표시되는 중앙 점령지 영역이 있으며, 점령지를 점령한 상태에서는 아군의 점령 게이지가 천천히 상승하게 되고, 청색으로 표시된다. 적군이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를 아군이 빼앗으면 적군의 점령게이지는 상승을 멈추고, 아군의 점령게이지가 상승하게된다.

    아군의 점령 게이지가 100%가 되면 세트에서 승리하게 되며, 제한 시간이 다 된 경우 점령 게이지가 높은 팀이 해당 세트에서 승리하게 된다. 2세트를 먼저 얻는 팀이 최종 승리하게 된다.

    스팀 얼리억세스 버전에는 그리드 모드, 점령전 모드 2가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킬 모드, 팀 데스매치 모드, 배틀로얄 모드, 캐릭터 모드, 건마스터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인스턴트 레벨은 매 전투마다 1레벨 기체로 시작하여 전투 중 성장 하되, 전투가 종료되면 성장 레벨이 초기화 되는 시스템이다.

    기체의 레벨이 3의 배수 레벨이 될 때 마다 업그레이드된 파츠를 장착하게 되며, 그에 따른 전투 수치가 증가하고 레벨이 증가하면 공격력 및 방어력이 강화 된다.

    레벨업 된 기체의 강화 정도는 벨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현 했으며, 외형적으로도 1레벨과 고레벨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추가 파츠가 제작되어 레벨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전투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기체 레벨과 전장 상황에 따라 전투 전략을 다양하게 세울 수 있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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