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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14층 규모 1537가구 '탈바꿈'


  • 박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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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26 11:48:04

    ▲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 용산구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중 한남2구역이 14층 규모 1537가구의 주택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청은 26일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구보에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시행자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다. 2012년 6월 조합설립이 인가된 이후 9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이뤄졌다.

    사업비는 9486억원으로 계획했다. 시공사는 내년 상반기에 선정될 예정이며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난 날부터 90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비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272의 3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건축면적은 2만6622.41㎡, 연면적은 33만8290.69㎡다.

    구역 면적은 11만4580.6㎡이며 ▲정비기반시설등 3만0821.7㎡(도로 1만9008.8㎡, 사회복지시설 3851.7㎡, 소공원 3192.6㎡, 연결녹지 2801㎡, 공공청사 1967.6㎡) ▲주거용지 7만771.4㎡ △근린생활시설 3764.5㎡ ▲종교용지 2223㎡ 등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를 적용, 14층 아파트·복리시설 30개동을 짓는다. 가구수는 1537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이 1299가구, 임대가 238가구다.


    베타뉴스 박영신 (blue151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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