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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흥행’ LG엔솔 청약 첫날 4시간만에 증거금 20조원 몰려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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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18 14:16:43

    ▲LG에너지솔루션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영업부에서 고객들이 상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역대급 공모주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일반 청약 첫날 증거금이 청약시작 4시간 만에 20조원을 넘어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공모 일반 청약을 받는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7개 증권사에 이날 오후 1시 현재 약 21조4000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에 가장 많은 증거금 12조2000억원(97만4000건)이 모였다.

    다음으로 신한금융투자 3조7000억원(29만1000건), 대신증권 2조1000억원(19만8000건), 미래에셋증권2조1000억원(19만3000건), 하나금융투자 6000억원(3만5000건), 하이투자증권 3000억원(1만6000건), 신영증권 2000억원(1만8000건)순이다.

    증권사별로 예상되는 균등 배정 수량은 하이투자증권(6.79주)이 가장 많고, 대신증권(6.12주), 신영증권(5.95주), 신한금융투자(4.17주), 하나금융투자(3.11주), KB증권(2.50주) 순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전체 공모 물량 4250만주 중 25%인 1062만5000주에 대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이 486만9792주(45.8%)로 가장 많고, 공동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이 243만4896주(22.9%)를 갖고있다.

    인수단으로 참여하는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은 각 22만1354주로 2.1%씩을 확보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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