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내 책상을 더 깔끔하고 넓게 쓰자, 제닉스 M-DESK A1 모니터 받침대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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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0-04 17:12:06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제닉스(Xenics)는 국내에 없던 게이밍 의자 시장을 만들어 현재까지 게이밍 의자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러한 제닉스는 기존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이어폰을 넘어 게이밍 책상까지 분야를 넓혔다. 게이밍 의자만 잘 나가는 줄 알았더니 게이밍 책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제닉스는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컴퓨터 책상 및 높이 조절 책상이 네이버 쇼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닉스의 스테디셀러 게이밍 책상은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책상’으로 더블 Z형 스틸 프레임으로 더욱 더 튼튼하고 흔들림 없는 견고함으로 오롯이 게임에만 전념할 수 있다. 여기에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아레나 X 전동 모션 데스크’를 출시해 서서 일할 수 있는 다기능 책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 제닉스 M-DESK A1 모니터 받침대

    이러한 제닉스가 새로운 데스크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바로 모니터 받침대 제닉스 M-DESK A1이다. M-DESK A1 모니터 받침대는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든든한 내구성, 3개의 USB 단자를 갖춰 주변기기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채택해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리뷰를 통해 제닉스 M-DESK A1을 살펴보자.

    ■ 심플한 데스크 테리어 

    제닉스 M-DESK A1은 최대 32인치 모니터를 거치할 수 있다. 크기는 일반적인 모니터 받침대 정도다. 사이즈는 너비 520mm, 깊이 220mm, 높이 100mm로 상판의 두께만 10mm다. 심플하면서 내구성을 높였다.

    ▲ 듀얼 모니터 구성에도 어울린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M-DESK A1을 두 개 사용해 책상 위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정감을 더하기 위해 받침대에는 총 4개의 밀림방지 고무패드를 갖췄다.

    기본적으로는 모니터의 높이를 높여주기 때문에 모니터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고, 목이 모니터 가까이 가면서 생길 수 있는 거북목 증후군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덕분에 책상에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서 더욱 바른 자세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린다.

    뒤쪽으로는 모니터 케이블을 더 깔끔하게 모을 수 있는 케이블 홀더를 갖췄다. 케이블 홀더를 통해 모니터에서 나오는 케이블이 정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꾸며놓을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을 위주로 한 제닉스 M-DESK A1은 블랙, 화이트, 우드, 다크우드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모니터의 컬러나 주변 인테리어에 맞춰 고르거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무난하게 사용하기에는 블랙 컬러가 좋고 나뭇결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다면 다크 우드나 우드 컬러가 좋다. 깔끔함을 추구한다면 화이트 컬러가 어울린다. 상판의 소재는 환경친화적 MDF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채택했다. 거치대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사용할 때만 꺼내서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을 간단히 세워놓을 수 있기에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모니터 받침대 아래 공간도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일반적으로는 모니터 받침대가 차지하던 부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책상을 더 넓게 쓸 수 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보관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먼지를 막을 수 있다. 충전 케이블이나 블루투스 이어폰 등 주변기기를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기 좋다.

    ■ 대형 모니터도 문제 없는 내구성

    제닉스 M-DESK A1은 무엇보다 내구성에 집중했다. 두껍고 튼튼하게 보이는 상판은 10mm 두께로 흔들림이나 휘어짐 없이 모니터를 든든하게 받쳐준다. 의자 다리는 스틸 소재로 멋스러우면서 내구성까지 챙겼다. 최대 하중은 20kg을 견디기에 일반적인 대형 모니터라면 대부분 커버가 가능하다.

    ■ 3개의 USB 단자로 확장성 높여

    제닉스 M-DESK A1은 총 3개의 USB 단자를 갖췄다. 전면에 USB 3.0 단자 1개, USB 2.0 단자를 2개 갖췄다. PC와의 연결은 1.5m 길이의 USB 케이블로 이뤄진다.

    PC의 USB 단자에서 전력을 나눠쓰기 때문에 고속 충전 등은 어려울 수 있지만 간단히 USB 메모리를 연결하거나 마우스, 키보드 등의 주변기기를 사용하기에는 제격이다. 덕분에 모니터 받침대를 추가하면서 USB 허브의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 돋보이는 디자인과 내구성, 사용자의 바른 자세까지 돕는다

    제닉스가 새로운 모니터 받침대 M-DESK A1을 출시했다. 4가지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20kg의 하중을 버티는 내구성을 갖췄다. 덕분에 모니터는 물론 다양한 주변기기를 받침대 위에 올려놓아도 좋다. 상판은 MDF 소재로 플라스틱을 사용한 다른 제품과는 전혀 다른 완성도를 보여준다.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해 거북목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아래 공간에 키보드 등 주변기기를 넣을 수 있어 책상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거치대 기능까지 함께 지원한다. 또한 3개의 USB 단자를 갖춰 USB 허브 기능까지 지원한다. 현재(4일) 제닉스는 M-DESK A1의 출시 기념 특가로 무료 배송을 포함해 2만 9천원에 판매 중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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