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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소형 SUV '베리 뉴 티볼리' 사전계약 시작...가솔린 터보 적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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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5-20 12:52:35

    - 1.5 터보 가솔린 엔진 첫 적용...사전계약 구매 시 다양한 특전

    쌍용자동차는 20일, 소형 SUV 티볼리의 신모델(페이스리프트)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의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출시는 오는 6월 4일이다.

    쌍용차는 내외관에 걸친 큰 폭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 신규 적용,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시장에 선보인다.

    티볼리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과 화려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경쟁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최첨단 기술로 오너들에게 No.1 브랜드의 자부심과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디자인은 기념비적인 반향을 불러 온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고 크게 향상된 주행성능에 부합하는 다이내믹함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도 적용했다.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주행 성능을 강화시켰다.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으로 안전성과 운전편의성도 높였다. 동급 최대 427ℓ(VDA 기준) 적재공간의 뛰어난 활용성도 그대로다.

    사전계약 구매 시 티볼리X커버낫(Covernat) 콜라보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하고,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된 7월에 출고가 이루어져도 인하된 가격을 보장한다.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68~1,718만원 ▲V1(A/T) 1,828~1,878만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 디젤 모델 ▲V1 2,045~2,095만원 ▲V3 2,230~2,280만원 ▲V5 2,378~2,428만원 ▲V7 2,535~2,5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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