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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반려동물과 나를 위한 ‘스마트 펫가전’ 주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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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9 20:01:27

     - 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와 무선청소기,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펫, 아베크 펫 헬스 케어러

    지난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8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비율은 전체의 23.7%로 나타났다.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펫코노미’시장이 급격히 성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편리함과 쾌적함 환경을 선사하는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 펫가전’을 소개한다.

    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 ‘퓨어 i9’

    일렉트로룩스 로봇청소기 '퓨어i9'은 세계 최초로 3D 비전 시스템을 탑재한 로봇청소기다. 사람의 눈처럼 집안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지하고 분석해 장애물 걸림이나 중단 없이 청소한다. 또한 2.2cm의 장애물도 넘어갈 수 있게 설계돼 외출 시에도 반려동물이 다칠 위험 없이 청소를 세팅 해놓고 나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원형인 다른 로봇청소기와 달리 삼각형 디자인인 ‘트리니티 셰이프(Trinity Shape)’를 통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모서리까지 청소할 수 있다. 이 밖에 3D 맵핑 네비게이션으로 집안을 스캐닝한 뒤 구획을 나눠 체계화 된 청소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LG전자가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은 토탈 유해가스광촉매필터를 탑재해 탈취성능이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이 필터는 광촉매 기술을 이용해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의 유해가스를 누적정화량 기준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55% 더 제거한다.

    펫모드 기능을 사용하면 오토모드 대비 풍량을 최대 70%까지 높여 반려동물의 털, 먼지 등을 최대 35% 더 제거할 수 있다.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된 100㎡ 제품은 털과 먼지가 쌓이는 하단에 풍량을 집중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부착형 극세필터를 통해 간편하게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는 한국인의 주거환경인 마룻바닥에 최적화 된 무선청소기로 특수 설계된 파워프로 롤러가 놓치기 쉬운 틈새 먼지부터 시리얼 등 큰 알갱이까지 99% 흡입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소 성능을 제공한다. 6배 강력해진 밀착 흡입력과 E10 알러지 필터로 일반 먼지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PM 1.5의 초미세먼지까지 99.99% 여과 해준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에르고라피도 파워프로’의 침구 청소 전용 UV 베드 노즐을 활용하면 침구 위 먼지와 반려동물의 털은 물론, 침구 속 알러지 유발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수퍼 롱 노즐은 청소하기 까다로운 틈새 및 천장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를 손쉽게 잡아낸다.

    아베크 ‘펫 헬스 케어러’

    '펫 헬스 케어러'는 반려동물 데일리 살균 케어를 최초로 적용한 펫 가전이다. 에어샷을 통해 물 없이 매일 샤워한 듯 반려동물의 털에 묻은 미세먼지나 곰팡이 포자, 진드기, 박테리아 등 유해성분들을 살균해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반 반려동물 드라이어에서 '살균·제균' 기능과 공기청정기에 들어가는 해파필터 2종 및 나노미터 파장의 UVC 자외선이 추가되어 오염요소를 제거해준다.

    반려동물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수시로 햇빛살균이 진행, 청결함이 유지돼 미세먼지나 피부병 등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폰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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