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6개 엔진 풀라인업 완성”...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터보 디젤'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9-24 09:58:42

    - 최고 출력 250마력·최대 토크 58.2kg/m 발휘

    지프(Jeep)는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Grand Cherokee Limited 3.0 Turbo Diesel)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가솔린 모델 3종과 디젤 모델 3종, 총 6개 트림의 풀 라인업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

    3.0 터보 디젤 모델은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58.2kg/m의 주행 성능을 내며 이 엔진은 최대 3.5톤의 뛰어난 견인력을 제공하며, 엔진 스톱/스타트(ESS) 기능은 배출가스를 줄이고 경제성을 높여주어 복합연비는 9.3km/l(도심 8.3km/l, 고속 10.7km/l)이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터보 디젤 모델은 지프의 오프로드 4X4 시스템은 물론,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또한,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베젤 등에 플래티늄 크롬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중후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주행 안정성과 편의 사양은 최첨단이다.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주행 중에도 후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트레일러 모니터'가 탑재됐다.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9개의 프리미엄 알파인(Alpine) 스피커 시스템을 갖췄다.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되어 다이얼 조작만으로도 오토(Auto), 스노우(Snow), 샌드(Sand), 머드(Mud), 락(Rock)의 5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7,140 만원(부가세포함)이며, 전국 전시장에서 대기없이 출고 가능하다.

    한편,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 1992년 등장해 올해 상반기 기준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넘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