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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B UHS-I 마이크로SD 카드,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프로 UHS-I'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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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1 15:16:48

    1TB와 함께 512GB 용량으로도 출시

    <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

    웨스턴디지털이 1TB UHS-I 마이크로SD 플래시 메모리 카드 2종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SanDisk Extreme UHS-I microSDXC card)’와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SanDisk Extreme PRO UHS-I microSDXC car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와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는 빠른 속도와 높은 용량으로 스마트폰, 드론, 액션캠 등에서 촬영한 방대한 양의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저장 및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용량 제한이나 긴 전송시간에 대한 걱정 없이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받은 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각각 최대 160MB/s와 170MB/s의 빠른 속도를 제공해 기존의 일반 UHS-I 마이크로SD 카드 대비 절반에 가까운 시간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과 로딩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 클래스인 A2 사양도 갖췄다.

    <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

    신제품 샌디스크 마이크로SD 카드 2종은 1TB와 함께 512GB 용량으로도 출시된다. 국내 소비자권장가격은 용량에 따라 각각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512GB 430,000원, 1TB 690,000원이며,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512GB 490,000원, 1TB 990,000원이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차세대 NVMe 기술을 적용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익스프레스 카드 타입 B’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고화질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포토그래퍼와 영상작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자사의 기존 카드 포맷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로(RAW) 6K 비디오 연속 녹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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