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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에어컨을”...LG전자, '냉난방' 겸용 제품 지속 확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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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2 11:53:20

    - 올해 LG 시그니처 에어컨 포함 총 6개 제품군으로 2배 늘려

    LG전자가 온풍을 활용할 수 있는 냉난방 겸용 에어컨 제품군을 확대한다. 에어컨이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 'LG 시그니처 에어컨' >

    LG전자는 냉난방 겸용 에어컨이 지난해 3개 제품군에서 올해는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포함해 총 6개 제품군으로 대폭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냉난방 겸용 휘센 씽큐 에어컨의 경우 기존에는 듀얼 프리미엄, 듀얼 디럭스 등으로 선보이던 것을 최근 듀얼 스페셜, 듀얼 빅토리 등이 추가됐다.

    대표적인 제품이 지난 8월 출시된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에어컨’이다. 이 제품은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올인원 에어솔루션(All-In-One Air Solution)이다.

    LG 시그니처 에어컨은 온도를 조절하는 냉방과 난방, 습도를 관리하는 가습과 제습,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공기청정까지 모든 공기관리 기능을 갖췄다. 한 대의 에어컨으로 난방과 공기청정뿐 아니라 가습 기능까지 쓸 수 있어 겨울철 건조하기 쉬운 실내 공기를 항상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LG전자의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습 기능도 갖췄다. 23평형 스탠드 에어컨과 7평형 벽걸이 에어컨으로 구성된 투인원(2in1)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290만 원이다.

    휘센 씽큐 냉난방 에어컨의 듀얼 파워 난방은 두 개의 토출구에서 나오는 듀얼 기류를 이용해 온풍의 방향과 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맞춤 난방이 가능하다. 2019년형 LG 휘센 씽큐 냉난방 에어컨 신제품 2종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듀얼 빅토리 265만 원, 듀얼 스페셜 35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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