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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프레임 CMOS 센서 장착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SL2’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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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07 16:33:20

    - 업그레이드된 4,700만 화소의 우수한 풀 프레임 CMOS 센서 장착

    라이카(Leica) 카메라가 라이카 SL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 SL2(Leica SL2)'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카 SL2는 4700만 화소의 업그레이드된 고화소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5.76 메가픽셀, 확장된 3.2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은 2.1 메가픽셀을 지원한다.

    국제 방수 레벨(IP54) 인증으로 방수·방진 기능을 가지고 있고, 기존의 M, Q 시스템을 차용한 UI를 탑재하여 기존 라이카 카메라 사용자에게는 익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신기능인 객체 감지 오토포커스 기능과 광학 손 떨림 방지기능도 추가됐다. 기존의 오토포커스 기능에 안면인식 기능뿐만 아니라 객체의 정지 또는 이동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모션 상태, 포커스 상태로 자동 전환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품질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광학 손 떨림 방지 기능은 렌즈가 아닌 카메라 자체에 내장된 기능으로 다른 렌즈로 교체하더라도 동일하게 작동하며, 내장된 센서가 손 떨림에 의한 카메라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 신속하게 위치를 보정한다.

    라이카 SL2는 오토포커스, 셔터 릴리즈, 스마트 오토포커스 모드를 지원한다. 마에스트로 3 프로세서를 탑재한 SL2는 플레인 셔터 / 전자식 셔터로 초당 각각 10 / 20 프레임의 연속촬영이 최대 해상도로 가능하며, UHS-II 호환 SD 카드슬롯을 2구 배치해 원본 파일을 DNG 또는 JPEG 포맷으로 자유롭게 추출 할 수 있다.

    초당 60프레임 지원의 Cine 4K 모드, 180 프레임의 풀-HD 모드를 지원하며, HDMI 커넥터가 구비되어 있어 별도의 어댑터를 없이 외부 장비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라이카가 선보이는 스마트 폰 전용 앱인 라이카 포토스(Leica FOTOS)’를 통해 스마트 폰에서 카메라를 원격 제어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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