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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LA 오토쇼서 '트레일블레이저' 북미 모델 공개...SUV 라인업 강화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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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21 13:23:32

    - 내년 1분기 국내 생산 돌입해 내수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예정

    쉐보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LA오토쇼'에서 준준형 SUV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며, 글로벌 쉐보레 SUV라인업을 더욱 강화시킬 제품으로 꼽힌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최첨단 안전사양, 친환경 고효율 파워트레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외관 디자인은 진보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리어 디자인으로 대담한 외관을 완성했다. 듀얼포트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 전면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울려 입체감을 더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젊고 역동적인 캐릭터를 형상화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친환경 고효율의 파워트레인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해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적용된다.

    더불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된 쉐보레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주행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한국 정부 및 산업은행과 함께 발표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국내 생산을 약속한 모델로 내수 판매 및 수출을 위해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생산된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출시는 내년 1분기에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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