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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 돌파...‘TCe 260’ 선택 89%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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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25 12:32:37

    - 구매 주요 요인으로 32.8%의 고객들이 외관 디자인 꼽아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6,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르노삼성자동차  'XM3' >

    XM3는 사전계약 시작인 2월 21일부터 단 12일만에 사전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했다. 이후 공식 출고 시점인 3월 9일까지 누적 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다.

    XM3의 누적 계약대수는 총 16,000대이며, 그 중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8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높다. 전체 ‘TCe 260’ 계약자 가운데 최고급 트림인 RE Signature를 선택한 고객이 85%로 가장 많았으며, RE 트림 계약자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1.6 GTe’도 마찬가지로, 최고 트림인 LE Plus를 선택한 고객 비중이 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르노삼성자동차  'XM3' >

    이는 최근 실제 매장을 방문한 XM3 출고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XM3를 구매한 주요 이유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32.8%의 고객들이 외관디자인을 꼽았다. 독특한 디자인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 르노삼성자동차  'XM3' >

    합리적인 가격(21.4%)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고급스러운 실내 내장 재질과 10.25”/9.3” 디스플레이 및 앰비언트 라이트 등 실내 디자인(15.1%)과 첨단 사양(12.6%) 등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 요소로 나타났다.

    < 르노삼성자동차  'XM3'>

    뿐만 아니라 주행성능(12.1%)도 구매 결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숙성과 연비, 승차감 및 가속력을 두루 갖춘 ‘TCe 260’의 성능이 XM3 구매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음을 보여준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TCe 260’은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동급최고수준의 복합연비 13.7km/L을 기록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승이 구매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비율이 93%로 압도적이었다. 즉, XM3의 외관 디자인에 이끌려 영업 거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시승을 하고 나면 차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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